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설교자로 부리는 빌리 그래함목사님의 일화입니다.
빌릴 그래함 목사님이 집회를 하는 가운데 한 사람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장차 올 미래에 대해 수 많은 설교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목사님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이 질문에 빌리그래함 목사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저는 저의 미래를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잘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의 미래를 누가 붙들고 계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시편 37을 통해 시편기자는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붙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 고백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미래를 누가 붙들고 계신지 깨닫고 계십니까? 그분을 의지하고 계십니까?
많은 살람들이 어두운 미래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해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 답답해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실 세상은 내 마음과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기에 실패와 좌절을 경험합니다.
우리의 삶속에 명확한 공식이나 미래에 관한 안내 책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있을 뿐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 14:6)
오직 예수님 만이 우리의 삶의 유일한 인도자이자 우리의 미래를 붙들고 계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멍에를 지시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 일하시며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까지도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니 명확히는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조바심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그분의 뒤를 따르며 그분의 사명에 함께 동참하는 기쁨을 가질 뿐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우리의 도움되시는 그리스도를 의지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걷는 믿음의 걸음을 기뻐하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면서 여전히 그리고 끝까지 인도하실 것을 믿고 희망의 걸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마음다해 축복합니다. 조삼열 목사 올림
